[브랜드평판] 금융위원회 공공기관 브랜드 2024년 11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서민금융진흥원, 2위 신용보증기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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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4-11-20 05:02본문
금융위원회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2024년 11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서민금융진흥원 2위 신용보증기금 3위 중소기업은행 순으로 분석되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금융위원회 공공기관 7개 브랜드에 대해서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브랜드 평판조사를 실시하였다. 2024년 10월 20일부터 2024년 11월 20일까지의 금융위원회 공공기관 브랜드 빅데이터 25,839,303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평판을 분석하였다. 지난 10월 금융위원회 공공기관 브랜드 빅데이터 29,038,835개와 비교하면 11.02% 줄어들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이다.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끼리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 커뮤니티 점유율을 측정하여 분석하였다.
금융위원회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분석은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로 구분하여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하였다.
2024년 11월 금융위원회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순위는 서민금융진흥원, 신용보증기금, 중소기업은행,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산업은행, 한국자산관리공사, 예금보험공사 순이었다.
1위, 서민금융진흥원 브랜드는 참여지수 2,545,376 미디어지수 1,273,267 소통지수 1,146,941 커뮤니티지수 426,484 사회공헌지수 73,91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5,465,987로 분석됐다.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4,479,241과 비교해보면 22.03% 상승했다.
2위, 신용보증기금 브랜드는 참여지수 1,719,872 미디어지수 1,242,027 소통지수 990,916 커뮤니티지수 290,280 사회공헌지수 153,997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397,092로 분석됐다.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6,233,078과 비교해보면 29.46% 하락했다.
3위, 중소기업은행 브랜드는 참여지수 715,206 미디어지수 444,375 소통지수 1,554,649 커뮤니티지수 1,025,042 사회공헌지수 219,203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958,475로 분석됐다.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4,130,512와 비교해보면 4.17% 하락했다.
4위, 한국주택금융공사 브랜드는 참여지수 1,247,675 미디어지수 888,386 소통지수 698,372 커뮤니티지수 716,373 사회공헌지수 138,58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689,391로 분석됐다.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4,471,246과 비교해보면 17.49% 하락했다.
5위, 한국산업은행 브랜드는 참여지수 127,455 미디어지수 426,099 소통지수 1,469,910 커뮤니티지수 1,006,235 사회공헌지수 242,18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271,883으로 분석됐다.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3,199,007과 비교해보면 2.28% 상승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24년 11월 금융위원회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결과, 서민금융진흥원 ( 대표 이재연 )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금융위원회 공공기관 브랜드 카테고리를 분석해보니 지난 10월 금융위원회 공공기관 브랜드 빅데이터 29,038,835개와 비교하면 11.02% 줄어들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5.59% 하락, 브랜드이슈 31.45% 하락, 브랜드소통 4.13% 하락, 브랜드확산 5.92% 상승, 브랜드공헌 8.61% 하락했다."라고 평판 분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 소장 구창환 ) 는 국내 브랜드의 평판지수를 매달 측정하여 브랜드 평판지수의 변화량을 발표하고 있다. 2024년 11월 금융위원회 공공기관 브랜드평판지수는 2024년 10월 20일부터 2024년 11월 20일까지의 7개 금융위원회 공공기관 브랜드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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