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평판] 고용노동부 공공기관 브랜드 2024년 2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근로복지공단, 2위 한국기술교육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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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4-02-19 05:45본문
고용노동부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2024년 2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근로복지공단 2위 한국기술교육대학교 3위 한국산업인력공단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고용노동부 공공기관 12개 브랜드에 대해서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브랜드 평판조사를 실시했다. 2024년 1월 19일부터 2024년 2월 19일까지의 고용노동부 공공기관 브랜드 빅데이터 44,985,549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평판을 분석했다. 지난 1월 고용노동부 공공기관 브랜드 빅데이터 48,902,271개와 비교하면 8.01% 줄어들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이다.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끼리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 커뮤니티 점유율을 측정하여 분석했다.
고용노동부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분석은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로 구분하여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
2024년 2월 고용노동부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순위는 근로복지공단,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건설근로자공제회,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고용정보원,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한국잡월드, 한국고용노동교육원, 노사발전재단, 학교법인한국폴리텍 순이었다.
고용노동부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근로복지공단 브랜드는 참여지수 6,428,822 미디어지수 1,357,227 소통지수 1,529,016 커뮤니티지수 1,193,699 사회공헌지수 447,617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0,956,382로 분석됐다. 지난 1월 브랜드평판지수 13,302,614와 비교해보면 17.64% 하락했다.
2위,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브랜드는 참여지수 1,274,548 미디어지수 1,012,488 소통지수 1,582,705 커뮤니티지수 2,461,155 사회공헌지수 327,807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6,658,703으로 분석됐다. 지난 1월 브랜드평판지수 6,033,954와 비교해보면 10.35% 상승했다.
3위, 한국산업인력공단 브랜드는 참여지수 3,681,601 미디어지수 943,506 소통지수 798,275 커뮤니티지수 777,192 사회공헌지수 105,26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6,305,838로 분석됐다. 지난 1월 브랜드평판지수 8,489,352와 비교해보면 25.72% 하락했다.
4위,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브랜드는 참여지수 1,608,541 미디어지수 843,466 소통지수 358,704 커뮤니티지수 595,612 사회공헌지수 491,352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897,675로 분석됐다. 지난 1월 브랜드평판지수 3,007,973과 비교해보면 29.58% 상승했다.
5위, 건설근로자공제회 브랜드는 참여지수 2,368,663 미디어지수 634,866 소통지수 371,038 커뮤니티지수 399,588 사회공헌지수 48,577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822,733으로 분석됐다. 지난 1월 브랜드평판지수 4,056,190과 비교해보면 5.76% 하락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24년 2월 고용노동부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결과, 근로복지공단 ( 대표 박종길 )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근로복지공단은 산업재해보상보험 사업을 시행하여 근로자의 업무상의 재해를 신속하고 공정하게 보상하며, 재해근로자의 재활 및 사회 복귀를 촉진하기 위하여 이에 필요한 보험시설을 설치·운영하고, 재해 예방과 그 밖에 근로자의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을 시행하여 근로자 보호에 기여하고 있다"라고 브랜드 분석했다.
이어 "고용노동부 공공기관 브랜드 카테고리를 분석해보니 지난 1월 고용노동부 공공기관 브랜드 빅데이터 48,902,271개와 비교하면 8.01% 줄어들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13.39% 하락, 브랜드이슈 16.34% 하락, 브랜드소통 1.79% 상승, 브랜드확산 8.38% 하락, 브랜드공헌 234.62% 상승했다."라고 평판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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