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 브랜드평판 2021년 6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국민건강보험공단 2위 한국장학재단 3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순으로 분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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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정부기관은 기금관리형 준정부기관과 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으로 나누어진다. 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은 정부부처에서 출연금 등 예산지원을 받고 사업을 위탁받아 집행하고 있다. 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의 설립목적과 특성상 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의 사업의 성과는 기관 자체의 성과뿐만 아니라 정부부처의 성과로도 관리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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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 브랜드평판에 분석한 ​준정부기관은 직원 정원이 50인 이상이며, 자체수입비율이 50% 미만 인 기관이다. 공기업이 아닌 공공기관 중에서 기획재정부장관이 지정한 기관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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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 83개 브랜드에 대해서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하여 2021년 6월 브랜드 평판조사를 실시하였다. 2021년 5월 24일부터 2021년 6월 24일까지의 브랜드 빅데이터 91,185,965개를 분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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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이다.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끼리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 커뮤니티 점유율을 측정하여 분석하였다. 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 브랜드평판 분석은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구분하여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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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 브랜드평판 순위는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장학재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도로교통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 서민금융진흥원,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한국관광공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한국연구재단, 한국환경공단,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보육진흥원,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농어촌공사, 축산물품질평가원, 한국소비자원, 독립기념관,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에너지공단, 국가철도공단, 국립공원공단,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해양수산연수원, 국토안전관리원, 한국승강기안전공단, 한국인터넷진흥원 순으로 분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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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국민건강보험공단 ( 대표 김용익 ) 브랜드는 참여지수 2,380,284 미디어지수 2,328,967 소통지수 2,855,741 커뮤니티지수 2,191,910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9,756,903으로 분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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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한국장학재단 ( 대표 이정우 ) 브랜드는 참여지수 1,340,147 미디어지수 2,150,327 소통지수 894,465 커뮤니티지수 1,727,526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6,112,465로 분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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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 대표 조봉환 ) 브랜드는참여지수 1,296,255 미디어지수 1,507,537 소통지수 1,314,603 커뮤니티지수 936,461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5,054,855로 분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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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 도로교통공단 ( 대표 이주민 ) 브랜드는 참여지수 1,120,065 미디어지수 1,516,128 소통지수 1,275,623 커뮤니티지수 776,692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688,509로 분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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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 ​​한국교통안전공단 ( 대표 권용복 ) 브랜드는 참여지수 1,127,616 미디어지수 1,383,959 소통지수 1,205,432 커뮤니티지수 761,180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478,187로 분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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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21년 6월 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 브랜드평판 결과, 국민건강보험공단 ( 대표 김용익 ) 브랜드가 1위로 분석되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브랜드는 국민의 질병ㆍ부상에 대한 예방ㆍ진단ㆍ치료ㆍ재활과 출산ㆍ사망 및 건강증진에 대하여 보험급여를 실시함으로써 국민보건을 향상시키고 사회보장을 증진을 돕고 있다."라고 평판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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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판연구소 ( http://www.rekorea.net 소장 구창환 ) 는 국내 브랜드의 평판지수를 매달 측정하여 브랜드 평판 변화량을 발표하고 있다. 2021년 6월 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 브랜드평판지수는 2021년 5월 24일부터 2021년 6월 24일까지의 분석한 83개 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 브랜드에 대한 빅데이터 결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