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평판] 금융위원회 공공기관 브랜드 2025년 12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신용보증기금, 2위 서민금융진흥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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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5-12-17 05:41본문
금융위원회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2025년 12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신용보증기금 2위 서민금융진흥원 3위 한국주택금융공사 순으로 분석되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금융위원회 공공기관 7개 브랜드에 대해서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브랜드 평판조사를 실시하였다. 2025년 11월 17일부터 2025년 12월 17일까지의 금융위원회 공공기관 브랜드 빅데이터 28,064,574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평판을 분석하였다. 지난 11월 금융위원회 공공기관 브랜드 빅데이터 30,401,191개와 비교하면 7.69% 줄어들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이다.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끼리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 커뮤니티 점유율을 측정하여 분석하였다.
금융위원회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분석은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로 구분하여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하였다.
2025년 12월 금융위원회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순위는 신용보증기금, 서민금융진흥원,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 중소기업은행, 예금보험공사, 한국산업은행 순이었다.
1위, 신용보증기금 브랜드는 참여지수 1,752,563 미디어지수 2,123,945 소통지수 1,117,965 커뮤니티지수 229,766 사회공헌지수 207,577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5,431,816으로 분석됐다. 지난 11월 브랜드평판지수 6,614,770과 비교해보면 17.88% 하락했다.
2위, 서민금융진흥원 브랜드는 참여지수 2,178,811 미디어지수 972,692 소통지수 1,322,172 커뮤니티지수 391,212 사회공헌지수 71,616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936,503으로 분석됐다. 지난 11월 브랜드평판지수 6,319,455와 비교해보면 21.88% 하락했다.
3위, 한국주택금융공사 브랜드는 참여지수 1,909,962 미디어지수 1,311,400 소통지수 984,203 커뮤니티지수 457,433 사회공헌지수 93,443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756,441로 분석됐다. 지난 11월 브랜드평판지수 5,183,126과 비교해보면 8.23% 하락했다.
4위, 한국자산관리공사 브랜드는 참여지수 1,201,607 미디어지수 1,531,675 소통지수 640,333 커뮤니티지수 347,656 사회공헌지수 169,458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890,729로 분석됐다. 지난 11월 브랜드평판지수 3,784,712와 비교해보면 2.80% 상승했다.
5위, 중소기업은행 브랜드는 참여지수 708,679 미디어지수 547,562 소통지수 1,226,210 커뮤니티지수 1,115,002 사회공헌지수 36,943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634,397로 분석됐다. 지난 11월 브랜드평판지수 3,541,608과 비교해보면 2.62% 상승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25년 12월 금융위원회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결과, 신용보증기금 ( 대표 최원목 )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금융위원회 공공기관 브랜드 카테고리를 분석해보니 지난 11월 금융위원회 공공기관 브랜드 빅데이터 30,401,191개와 비교하면 7.69% 줄어들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14.58% 하락, 브랜드이슈 6.18% 하락, 브랜드소통 0.21% 상승, 브랜드확산 8.25% 하락, 브랜드공헌 4.05% 상승했다."라고 평판 분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 소장 구창환 ) 는 국내 브랜드의 평판지수를 매달 측정하여 브랜드 평판지수의 변화량을 발표하고 있다. 2025년 12월 금융위원회 공공기관 브랜드평판지수는 2025년 11월 17일부터 2025년 12월 17일까지의 7개 금융위원회 공공기관 브랜드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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